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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월간지 '사람과사람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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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 순 태

​편집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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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1-334-999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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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용인시 처인구 금령로 40번길 15-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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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 길 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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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 창 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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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 남 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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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 상 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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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 승 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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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봉 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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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다시 펜을 든 시니어 기자들

월간지 '사람과사람'의 기자단

용인시 처인구의 뉴딜사회적협동조합 사무실에는 매달 달력보다 빠르게 시간이 흐르는 곳이 있습니다. 바로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새로운 모델로 탄생한 **‘미디어서비스팀’**입니다. 이곳에서 6명의 시니어 기자들은 펜을 다시 들고 인생 2막의 뜨거운 열정을 쏟아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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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계를 넘나드는 베테랑들의 만남

《사람과 사람》 기자단은 각 분야에서 평생을 헌신해온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
  이들의 경력을 합치면 무려 400년이 훌쩍 넘습니다.

  • 안길환 기자: 시스템 개발 및 프로젝트 매니저 출신으로, 사실 위주의 보고서 대신 사람의 숨결이 느껴지는 글을 씁니다.

  • 설창환 기자: 국어 교장 출신으로, 인터뷰를 일종의 창작이라 여기며 기사의 얼개를 세심하게 빚어냅니다.

  • 조남두 기자: 유아교육학 교수 출신이자 훈장 수상자로, 타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깊은 공감 능력을 발휘합니다.

  • 박상환 기자: 목회와 해외 선교 사역을 마치고, 이제는 글을 통해 삶의 어두운 그림자를 걷어내는 사역을 이어갑니다.

  • 강승구 기자: 대기업 해외영업과 마케팅 전문가답게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며 팀에 활기를 불어넣습니다.

  • 이봉훈 기자: 홍보와 광고 업계에서 쌓은 노련함으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기록하며 팀의 구심점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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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장에서 피어나는 열정

이들에게 기사는 노트북 앞이 아닌 '발'로 쓰는 것입니다. 인터뷰 거절이라는 높은 벽에 부딪히기도 하고, 좋은 사진 한 장을 위해 뙤약볕 아래를 걷기도 하지만 "기자님"이라 불리는 그 순간의 자존감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람입니다. 2025년 4월 창간 이후 매달 발행되는 잡지는 용인시 관계자들로부터 "기대 이상의 훌륭한 퀄리티"라는 찬사를 받으며 지역 사회의 대표 매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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